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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에 사는 고양이들 부산감천문화마을에서 주민들과 공존하고 있는 고양이들의 모습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서로 공존하고 사는 모습이 상당히 보기 좋았다.감천문화마을의 길고양이들은 걸음걸이와 눈빛부터 이미 인간에 대한 두려움 같은 건 보이지 않는다.오로지 삶에만 집중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에 여유로움 마저 느껴지며, 곧 마을 사람들께도 고마움이 느껴진다. 짧은 시간이였고 단순한 동선이였지만 다양한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었다. 지금 인간이라는 종족이 계단을 내려가는데도 미동도 없는 고양이.오로지 뭔가 먹는 데에만 집중하는 길고양이.분명 인기척이 느껴졌을 텐데 절대 피하지 않는다. 능청꾸러기 먹었으니 그루밍 타임...아마 이 다음엔 잠을 자겠지...정말 능청꾸러기 이들도 고양이? 골목길에서 서식하는 고양이 마치 지들끼리 숨박꼭질이라.. 2019. 11. 21.
펜션에 사는 고양이 형제들 상주 은모래비치, 동쪽 끝 상주중학교 정문 앞 펜션 주차장에는 고양이 형제들이 살고 있다.멀리 가지는 않지만 주위를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한다.사람을 두려워하지도 그렇다고 쉽게 다가오지도 않는 도도함으로 총 여러 냥이들이 총총 거리며 동네를 돌아다닌다.간혹 바로 앞 백사장에서 끼리끼리 모여 모래밭을 뒹굴기도 하는데 볼 때마다 역시 고양이는 저렇게 살아야 되지 않나 생각하곤 한다. 동네마실중 갑자기 개 짓는 소리에 놀라 돌아봤더니 자유와는 거리가 먼 대형견 두마리가 노려보고 있다. 오늘은 자동차 밑에서 바닷 바람을 피하고 있는 고양이를 볼 수 있었다.갑자기 사람(나)이 본인들에게 관심을 가지니 살짝 경계하는 눈빛을 보인다. 늘 그렇듯이 나쁜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경계를 살짝 풀고 딴 짓을 한다. 가끔봤다.. 2019. 11. 15.
또 걸린 고양이 사료 절도견들, 귀여운 강아지들 모습 현장포착. 다시 만난 고양이 사료 도둑견? 깔끔해진 고양이 그릇을 보고 사료를 보충해주려고 나갔다가 일전의 귀여운 고양이사료 도둑견들을 다시 만났다.짧은 다리로 총총거리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마당만 있었으면 동물들과 함께 할 기회가 많았을 텐데 그런 점이 아쉽긴하다.오늘은 더운 날씨때문에 물도 함께 떠놨는데 요녀석들의 먹성에 물도 금새 사라진다. 몰카 당하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사료 절도견...^^이렇게 귀여우면 손에 힘이 풀려 쥐고 있던 사료를 내려놓게 된다. 고양이 사료를 줘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바닥에 던져줬다. 강아지 주인께서 마치 이 광경을 보시곤, 새끼 때는 주는 걸 다 먹는다고 했다.그래서 배가 늘 빵빵하다....귀여운 녀석들.... 자꾸 주면 안될 .. 2019. 11. 13.
마치 공기처럼 대하는 길고양이 동네 돌아다니다가 만나는 고양이들보통 피하는 게 정석.그런데 그냥 유유히 지나가는 건 뭘까? 살짝 무시 당한 것 같으면서도 마치 내가 순간 공기가 된 듯한 이 느낌.ㅎㅎㅎ 야옹아! 거기서 뭐하냐?가출냥이가 쉬고 있다...^^;;; 볼 일이 있어 집을 나섰다.골목길 입구에 도달할 때 즘 멀리서 냥이 한마리와 마주하며 걸어왔다.저 냥이는 마침 골목길을 들어오는 중이였고 나는 골목길을 나가는 중이였다. 보통 사람과 마주하면 도망가거나 피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그런데 그냥 오던 골목길을 걸어 들어온다.나도 그냥 내 가던길 가듯이 걸어갔다. 옆에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못느끼나?골목길이 왕복 4차선 도로마냥 넓은 것도 아니고 고작 3m 정도의 짧은 폭을 가진 골목길인데 사람과 마주하며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 2019. 11. 6.
해변에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삼색고양이 끝이 없을 것만 같던 더위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지고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니 따뜻했던 날씨가 조금씩 그리워 질 지경이다. 한참 더운 어느 날 해변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바스락 소리가 들려서 돌아보았다. 그렇게 여름의 어느날 해변에서 삼색고양이를 만났다.삼색고양이는 암컷이 많다고 한다. 그런 이유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자세히 기억나진 않았다.평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 종 중에 하나가 삼색고양이여서 바로 관심을 표했다. 늘 가방에 가져고 다니는 사료가 있어 한움큼 쥐어서 삼색고양이 가까이에 놓았다.해변에서 사람과 자주 접하다보니 1m 까지는 접근해오는 고양이들이 많다. 첨음 마주한 녀석이라 그래도 조심조심 낮은 자세로 다가갔다. 다행히 경계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2019. 11. 4.
자꾸 없어지던 고양이 사료 도둑은... [아래 포스팅은 다른 블로그에 포스팅하여 꽤 많은 "좋아요"를 받은 포스팅이다.블로그를 옮기게 되면서 다시 소개하게 되었다.지금은 너무나도 커버려서 이 때의 귀여움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여전히 귀여운 녀석들이다] 끼니 때마다 굶지말라고 집 앞 현관에 고양이 사료를 주고 있다.그러면 주변의 길고양이들이 오다가다 들려서 먹고 간다. 고양이는 사료가 많아도 먹을만큼만 먹고, 다 먹고 나서도 많이 배고픈 상태가 아니라면 부스러기가 남는다.사료 먹을 때도 얌전하게 먹기 때문에 사료그릇이 여기저기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고양이의 밥먹는 습성과는 다른 형태로 자꾸 사료가 없어졌다.바닥까지 핥아 먹은 듯 깨끗했고, 사료 그릇도 제자리가 아닌 엉뚱한 곳에 옮겨져 있기도 했다.또 방금 사료를 주고 왔는데 잠.. 2019. 11. 2.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났던 새끼 삼색 고양이 도시 아파트에 살 때 아이들 하교를 함께하며 집에 오는 길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만난 적이 있다.당시 꽤나 추운 겨울이여서 새끼 고양이는 쉽게 볼 수 없었는데 어떡하다 새끼고양이가 나타났던 것이다. 이 아파트는 그나마 고양이에게 관대한 편이여서 고양이를 학대하는 일은 없었지만 자동차들이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새끼 고양이가 출현 한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였다. 거기다 이때 만난 고양이는 사람의 손길 또한 거절하지 않는 착한 삼색냥이. 요녀석이 날이 이렇게 추운데 어디서 온건지...가까이 어딘가에 엄마가 있을 것 같았는데 보이지 않았다. 추웠는지 사람 품으로 냥냥 거리며 걸어오는 새끼 삼색 고양이.새끼 고양이가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것도 신기했다. 하필 이때는 카메라 없이 무방비 상태로 .. 2019. 11. 2.
아파트 정원이 휴식처인 고양이들 아파트 정원에도 많은 고양이들이 살아가고 있다.예전 아파트에서 살 땐, 1층이여서 배란다앞 정원에서 고양이들을 자주 목격했다.1층에 살았지만 정원과의 높이차가 제법 있어서 고양이 입장에서는 인간에 대해 안전하게 있을 수 있고,또 이곳이 양지와 그늘이 적절한 곳이였기 때문에 다양한 고양이들이 쉬어가는 곳이였다. 덕분에 자주 나타나는 고양이를 볼 수 있었고, 때론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햇빛이 따사롭게 어느 날 고양이 두마리가 그늘에서 쉬고 있다.휘파람 소리를 내며 냥이야 라고 부르니 일어서서 쳐다본다.그래서 동네 주민들의 항의가 있을까 신경 쓰임에도 불구하고 사료를 조금 던져 주었다. 서로 조금 익숙해지면 금새 도망가진 않는다. 뭐든지 자주보다보면 마음이 가까워진다. 여기저기 흩어진 사료를 찾아 먹는 배.. 2019. 11. 1.
김해읍성 가는 길에 만난 길고양이들 김해 연화사에서 김해읍성 가는 길에 만나 길고양이들뚜벅이 여행을 하다보니 길고양이를 자주 만나게 된다. 집에서 같이 사는 고양이와는 다르게 길고양이는 은근히 까탈스런 녀석들이 많다.물론 요놈이 강아지인지 고양이인지 구분이 어려운 녀석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람을 경계하다보니 카메라를 들이밀면 '뭐야 이놈' 라는 눈빛으로 경계한다. 여행길에 이렇게 마주치는 길고양이는 힘든 여정에 찾아오는 작은 휴식같은 느낌이다. 연화사를 나오는데 바로 앞에 길고양이 노랭이와 삼색이가 앉아 있었다.삼색이는 내가 카메라를 들이밀고 다가오니 도망쳤다. 노랭이. 요녀석 눈빛만 봐도 왠지 개냥이 느낌이 확 난다.좀 더 자세히 찍고 싶어서 가까이 가도 미동하지 않고 고개만 돌릴 뿐이다. 도망간 삼색이는 가다말고 소변을 보고 있다.고양.. 2019. 11. 1.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 검찰 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 황현필 역사강사 2019. 10. 13.
[만화]조폭 vs 검찰 만화 그리기 쉬웠겠다. 2019. 10. 12.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046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 2019.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