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아 도는 우유와 라면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 해먹기 본문
집에 우유가 많이 남아돌아 우유를 이용한 요리가 없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라면을 이용하면 파스타 느낌의 요리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시도해보았는데요.
재료는 아주 간단합니다.
재료
200mml 우유 한 팩과 물 200~250ml, 라면 한봉지(신라면 추천), 계란 1개 이상, 추가 구성(파마산치즈, 햄)
우유와 라면을 이용한 요리 시작
전기냄비그릴에 라면 한봉지를 뜯어 면과 스프를 모두 그대로 넣습니다. 저는 신라면 더레드로 했는데요. 그냥 신라면 혹은 진라면 같은 약간 매콤한 라면을 추천드립니다.
200ml 우유 한 팩과 물을 먼저 200ml 정도 먼저 넣어 주고 서서히 끓여줍니다.
계란은 먼저 넣어도 되고 조금씩 끓기 시작할 때 넣어도 되며 마지막에 넣어도 괜찮습니다. 저는 조금씩 끓기 시작할 때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계란이 좀 더 먹고 싶어서 삶아 놓은 계란도 추가했어요. 여기에 햄을 추가해주면 좋은데 저는 햄이 없었어요.
어느정도 끓는 것을 보면서 면이 어느정도 삶아졌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마지막에 파마산 가루로 마무리 하였는데요. 기호에 따라 파슬리도 조금 뿌려주세요.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끓이는 과정에서 로제파스타 향이 좀 나기도 하는데요. 아주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다음날 아이들이 또 해달라고 해서 신라면 사와서 햄도 넣고 계란도 몇 개 더 넣어서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 먹고나서 생각 난 것은 야채를 좀 더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어요. 양파, 팽이버섯, 브로콜리, 피망 같은 것도 곁들이면 더욱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말 또는 휴일에 아이들과 함께 먹을만한 것이 없을 때 한번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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