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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이제 우리들 먹거리에 빠져서는 안될 음식이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같이 라면을 먹는 사람들도 있고 다이어트 하면서 가장 먹고 싶어하는 음식 톱 중에 하나가 바로 라면일 정도입니다.하지만 라면은 비만등 건강 적신호에 원인 중 하나로 지목 되기도 하는데요. 저도 라면을 너무 좋아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밖에 먹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라면을 굳이 먹어야겠다면 맛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먹는 법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는데요. 너무 간단했습니다.바로..... 식추 한 스푼을 넣는 것인데요. 식초 한 스푼으로는 라면 맛을 크게 변형 시키지는 않지만 그냥 먹었을 때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일단 라면에 식초 한 스푼을 넣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면빨을 더욱 쫄깃하..

살다보면 무기력 날이 생기곤 합니다. 그 무기력함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무기력한 날이 늘어나면 삶의 가치를 잃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무기력을 극복하는 것은 의지가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의지는 본인이 힘을 내야 하는 부분이다 보니 어떤 강한 외부 충격이 없으면 잘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오늘은 나를 한번 변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 외부 자극으로 한번 출발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 알아온 정보인데요. 바로 페이백 마라톤 입니다."윽. 난 그런거 못해"맞습니다. 저도 뜬금없이 무슨 마라톤이냐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중요한건 마라톤이 아니라 외부자극을 통한 스스로에게 습관을 만들고 긍정적인 삶을 만들어 보는 초석을 다진다는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페이백 마라톤? 그게 뭔데?페이백..

보리차는 원래 수돗물에 있는 염소 냄새를 제거 하려고 끓여 먹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요즘은 생수가 정수기가 널리 퍼져서 점점 보리차는 잊혀지고 있는 것 같네요.얼마전, 이웃 어르신께서 보리차를 시원하게 작은 생수병에 주셔가지고 오랜만에 기분 좋게 마신 경험이 있습니다.이런 보리차에는 대표적인 4가지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어르신들께서 자주 드시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한번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콜레스테롤 배출보리차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장에서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효과가 있고, 특히 보리 배아 부분에 많이 함유 되어 있는 토콜이라는 성분이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속도를 늦춰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준다고 하합니다. 2. 혈관질환 ..

며칠 전부터 이 하나가 조금씩 시리더니 어제 부턴 볼이 부어 오르다가 급기야 오늘은 얼굴이 변형 될 정도로 부었고 통증도 생겼어요. 평소 양치질을 잘 한다고 생각하였고 식사 후 뿐만 아니라 특히 술이라도 한 잔 먹은 날은 더욱 더 신경쓰는데요 이 술이 문제인게 술을 먹다보면 조금 졸리잖아요. 그러니 나도 모르게 양치질을 하지 않고 졸거나 잠을 몇 번 자면서 잇몸 통증이 유발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리 술을 먹어도 새벽에 양치질을 안했다 싶으면 아차하고 양치질 후 잠을 청하곤 하는데요. 그런데 꼭 그런 일이 아니더라도 약간 주기적으로 통증이 오는 것을 보면 미리 예방을 좀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우선 잇몸에 좋은 치약을 한번 찾아보자 했어요, 포털로 검색을 좀 해봤더니 디엔테 잇몸용 기능성 ..

오늘은 잇몸에 좋다는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부터 잇몸관리가 안되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이런 정보가 귀가 솔깃하게 됩니다. 틈틈이 잇몸에 좋은 음식들을 찾아보며 학습하다가 간단히 소개해보기로 했는데요. 필요로 하는 분께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살짝 살펴볼까요? 1. 녹차와가지차 먼저 가지에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잇몸 염증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이 성분이 가지의 보랏빛을 보이게 하는 물질인데 항산화 물질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특히 가지 꼭지에 풍부하다고 합니다. 가지는 다양한 음식으로 섭취하면 좋은데 특히 가지를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가지를 통째로 끊여서 마시면 되는 가지차는 만들기도 쉽고 섭취하기도 편하며 하루에 2~3잔이면 잇몸 건강을 지키는데 탁월하다고 하네요. 다음, ..

잇몸이 피가 난다는 것은 세균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피가 나고 아프면 잘 안건드리게 되는데요. 그래도 양치질을 함으로써 입안 세균을 줄여줘야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픈데 자꾸 만지면 더 아프게 되니 자꾸 망설여지게 되잖아요. 이럴 때 방법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검증된 약제 클로르헥시딘- 양치질 외에 입 속 세균을 줄이는 방법은 먼저 치과를 가면 좋겠지만 매번 그럴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러면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클로르헥시딘( chlorhexidine)이라는 치과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약품인데요. 헥사메딘이라는 상품명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 헥사메딘은 병원 처방 없이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주로 치..